유럽 정착 첫 달 필수 살림 체크리스트와 중고로 사도 되는 것

최종 확인 2026.10.04

첫 주에는 잠자리, 전기 어댑터, 기본 주방 도구부터 갖추고, 가구와 자전거 같은 큰 물건은 상황을 본 뒤 중고로 구하는 순서가 부담이 적습니다. 위생과 안전과 직결된 물건은 새것을 권합니다.

도착 첫 주에 필요한 것

  • 전기 어댑터와 멀티탭: 나라마다 플러그가 다릅니다. 한국 전자기기를 쓰려면 꼭 필요합니다.
  • 침구 한 벌: 임대 주택에 침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방 기본 도구: 냄비, 프라이팬, 칼, 그릇, 수저.
  • 청소·욕실 용품: 걸레, 세제, 휴지, 수건.
  • 현지 SIM과 교통 카드: 연락과 이동의 기본입니다.

집이 가구 포함으로 계약되어 있다면 포함된 품목을 계약서에서 먼저 확인하고, 없는 것만 채우세요.

새것을 사는 편이 나은 물건

  • 매트리스와 베개: 위생 문제 때문에 새것을 권합니다. 유럽 일부 도시에서는 빈대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 헬멧과 안전 장비: 사고 이력을 알 수 없으므로 새것이 안전합니다.
  • 카시트: 사고를 겪었는지 알 수 없어 중고는 권하지 않습니다.
  • 전기 제품의 핵심 안전 부품: 오래된 전기 히터나 멀티탭은 새것이 안전합니다.

중고로 사도 되는 물건

  • 가구(책상, 의자, 수납장, 침대 프레임): 상태가 좋고 가격 차이가 큽니다.
  • 자전거: 시승해 보고 프레임 번호와 영수증을 확인하세요.
  • 주방 도구와 그릇: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소형 가전(밥솥, 전기포트, 청소기): 현장에서 작동을 확인하세요.
  • 책과 한국어 책: 한인끼리의 거래로 구하기 쉽습니다.

중고를 살 때는 수령 방법을 먼저 정하세요. 큰 가구는 엘리베이터와 운반 방법이 거래 성사 여부를 가릅니다.

계절별로 미리 준비할 것

  • 겨울: 방한복, 전기장판, 난방 보조용품, 실내 조명(북유럽은 겨울에 해가 매우 짧습니다)
  • 여름: 선풍기, 이동식 냉방 용품(남유럽에서는 에어컨이 없는 집도 있습니다)
  • 비 오는 계절: 실내 건조대, 제습기, 방수 소품(영국·독일·베네룩스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나라별 전기 환경 확인하기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230V이고 플러그 규격이 다릅니다. 영국은 3핀(G형), 스위스는 전용 J형을 쓰고, 나머지 나라 다수는 C·F형 계열입니다. 한국 제품을 가져올 때는 제품 라벨의 전압과 주파수를 확인하세요.

나라플러그
프랑스C·E형, 230V
영국G형(3핀), 230V
독일C·F형(슈코), 230V
스페인C·F형, 230V
이탈리아C·F·L형, 230V
스웨덴C·F형, 230V
스위스J형(스위스 전용), 230V
체코C·E형, 230V
벨기에C·E형, 230V
노르웨이C·F형, 230V
네덜란드C·F형, 230V
덴마크C·E·F·K형, 230V
폴란드C·E형, 230V
헝가리C·F형, 230V

코플리로 첫 달 살림 구하기

코플리에서 사는 나라를 선택하면 같은 나라 한인 이웃이 올린 물건만 보입니다. 필요한 물건의 키워드(예: 침대, 책상, 자전거)를 등록해 두면 올라올 때 알림이 옵니다.

입주 직후에는 급한 것부터 현지 상점에서 사고, 큰 물건은 중고로 천천히 구하는 방법이 부담이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럽 정착 첫 달에 꼭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전기 어댑터, 침구, 기본 주방 도구, 청소 용품, 현지 SIM과 교통 카드입니다.

중고 매트리스를 사도 되나요?

위생 문제로 새것을 권합니다. 유럽 일부 도시에서는 빈대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가구는 새것과 중고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상태가 좋은 중고 가구는 가격 차이가 크고 구하기 쉽습니다. 운반 방법을 먼저 정하고 구매하세요.

서비스 이름, 정책, 운영 일정은 바뀔 수 있어요. 이용 전에 각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10.04)